국립오락실 토토학교, ‘수원 공유학교’ 등산교육 프로그램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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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청소년 대상 「전지적 오락실 토토시점」 개발·운영
산림청 한국오락실 토토·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전범권) 국립오락실 토토학교는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과 협력을 통해 8월 7일부터 9일까지 ‘수원공유학교’ 오락실 토토교육 프로그램인 「전지적 오락실 토토시점」을 개발하고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수원공유학교’는 지역사회와 협력 기반 학생별 특성에 맞는 맞춤교육과 다양한 학습기회 보장을 위해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지역교육협력 플랫폼이다.
국립오락실 토토학교는 수원공유학교를 통해 등산을 주제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올바른 등산문화 확산과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지오캐싱(GPS 어플)을 활용한 보물찾기, ▲보행법, 자연보호와 흔적남기지 않기 등 오락실 토토기초 교육, ▲광교산 실습산행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범권 이사장은 “이번 ‘전지적 오락실 토토시점’ 시범운영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학교에서 진행하기 어려운 등산교육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생 맞춤형 교육으로 실현시키고, 전국적으로 활성화하여 오락실 토토에 대한 안전의식 강화 및 올바른 오락실 토토문화를 함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